안녕하세요, 삶을 기록하고 걷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출판사 시너지북스입니다. 이번 달에도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드는 변화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작가의 출간 소식 알차게 준비했어요.
📚 출간 소식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는 위기의 민주주의 시대에 “정치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 이원호는 민주주의가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주민이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실질적 지방자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정치인의 자서전이 아니라, 한 시대와 사회를 향한 질문에 가깝다. 저자가 살아온 삶과 그가 사는 도시, 남양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현장,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시민 중심 정치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기후위기, AI 전환, 고령화, 지방소멸 등 복합 위기를 진단하며, 그 해법을 중앙이 아닌 도시와 지방정부, 그리고 참여하는 시민에게서 찾는다.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는 주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설 때 도시와 민주주의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정치인뿐 아니라 시민, 청년, 지역 활동가 등 ‘주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제안이자 초대장이다. 책의 마지막에 남는 질문은 분명하다.
“정치는 결국 시민이 하는 것이다.”
👤 작가 이야기 – #9 작가의 출판 후기 인터뷰
이원호는 197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구로공단 연마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제44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현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며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를 맡고 있다. 또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지방자치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정부와 시민 중심 정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 출판사 서평『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는
요즘 우리가 마주한 민주주의의 현실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며
‘정치는 도대체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을 꺼내드는 책이다.
저자 이원호는 지금의 민주주의가 제도와 형식에 머물러 있는 상황을 진단하며
그 해법으로 진짜 지방자치와 주민주권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을 ‘시민이자 생활인’으로 소개한다.
정치란 특정한 엘리트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참여로 완성되는 것이라는 게 그의 일관된 생각이다.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는 이러한 관점에서
주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설 때
민주주의가 우리 일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살아온 삶의 궤적과
그가 사는 도시, 남양주에서의 경험을 담았다.
하지만 이야기는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 여러분 각자의 동네와 삶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기후위기, AI 전환, 고령화, 지방소멸 등
우리가 함께 겪고 있는 복합 위기를 진단하면서도
해답은 언제나 ‘지역’과 ‘시민’에게로 돌아온다.
도시와 정책은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을 관통한다.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는 정치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책인 동시에
내 삶과 우리 동네를 바꾸고 싶은 시민·청년·지역 활동가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정답을 쉽게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질문은 결국 독자인 당신에게로 향한다.
‘주인으로 살기 위해 나는 우리 동네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감사합니다.
읽고, 걷고, 변화하다 — 시너지북스
